강아지와함께 갈수있는 여행지 청도프로방스 불빛축제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272-23
054-372-5050
오후3시부터영업시작
카카오톡: 청도프로방스 친추시 강아지1마리 무료입장

http://www.cheongdo-provence.co.kr/01_introduce/01_fee.php

• ※ 거울미로, 프로방스 스튜디오의 경우 별도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입장료는 대인, 소인 동일합니다)
• ※ 65세 경로우대,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장애인은 6,000원입니다.(신분증지참/본인한정)
• ※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 청도프로방스 반려동물의 출입가능합니다. (상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참조)

애견운동장은 1인1음료를 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은 운동장이 따로 되어 있기때문에 참고 하시고 가시면 될것같아요, 소형견중견의 자리는 음식점과 거울미로가 있는 곳에 있고 대형견은 입장료있는 곳에 있는 것같아요, 평일 낮에 가면은 사람이 없고 강아지도 없어서 우리강아지는 혼자 놀다가 나왔어요, 1인 1음료는 좀,, 부담이 되는 경향이 있어요 입장료도 내고 들어왔는데 ㅠㅠ 그렇네요

기찻길이 옆에 있어서 겁이 많은 강아지들과 소리에 예민한 강아지들은 가만하고 가셔야 할것같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는 혼자 뛰어 놀다가 소리때문에 다시 돌아 오더라구요, 그런거 아니면은 넓고 좋았습니다, 밤이 되어 가니 불을 켜주시는데 분위도 좋고 좋았어요 음료값이 조금 비싼 값이 있지만 강아지 친구들이 있다면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여기는 결혼식장같이 운동장에 꾸며 놓았는데 사실 여기는 웨딩스튜디어라고 합니다, 진짜 결혼식이 있으면 여기서 하면 이쁠것같아요 ^^  여기저기 블로그 찾아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원래는 애견놀이터가 아니였나봐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가 있다면은 놀다가 여기 들어 갔다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겨울은 추워서 못갈것같고 여름봄 가을초에 가야 신나게 놀수 있을 것같고 여름에는 수영장도 하는 것같으니 내년 여름에 수영장한번 대리고 가야 할것같아요

밤이 되니 불빛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이것은 바로 밤에만 볼수있다는 불빛축제인가봅니다,  가족단위로 구경오시는 분들도 있고 친구들끼리 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나름 인타감성뽐내본다고 사진여기 찍었는데 ㅠㅠ 아쉽게도 못나게 나온것들이 많아서 ㅠㅠ 슬펐어요 똥손들이 사진찍으면 그런가봐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곳곳에 할로윈데이를 기념으로 모형으로 장식도 많이 해놓고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쁜 불빛이 정말많았어요, 예전에 한번 가볼까 하고 근처를 맴돈적이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문을 안열어 놓은지 불빛이 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못갔는데 이번에 가서 재미있었네요,

저희 강아지가 여기저기 냄새 맞고 쉬싸느라 고생이였지만 생각해보니 커플들끼리 오면은 프로포즈하기 좋은 장소인것같아요, 안에는 음식점오 있고 포토존? 셀프스튜디어? 같은 곳이있어서 1인 오천원으로 셀카봉, DSL카메라등을 빌려준다고 해요 (다만 유료예요) 인생사진을 견질수 있는 그런곳인가봐요,

한번 찍어 볼까 했는데 구경하기도 시간이 빠듯해서 패스 했답니다, 곳곳에 음식점은 레스토랑과 한정식등이 있어요, 어르신들 모시고 한번쯤은 갈수 있을 것같아요,

( 사진에 대한 설명은 .. 그냥 눈으로 보시는 것이 ㅠ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가셔서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같아요, 실물을 카메라에 다담아 오지를 못했네요ㅠㅠㅠㅠㅠㅠ)

청도프로방스 근방에는 모텔도 많이 있고 펜션도 있고 카라반같은곳도 있어서 숙박을 하고 가셔도 좋을 것같아요 야놀자어플을 이용하면은 더 싸게 숙박을 예약을 하고 놀다가 갈수도있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하는지 모르지만 용암온천도 유명해서 좋을 것같아요,

청도눈 소싸움도 유명한데 지금은 하는지 모르지만 재미로 한번씩 구경하기는 좋을 것같아요, 프로방스도 구경하고 청도 소싸움도 구경하고 뭐다 좋을 것같아요, 3시넘어서 입장해서 짚라인도 있다고하니 좋아하시는 분은 짚라인도 함께 타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청도프로방스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쯤은 다녀와보세요 정말 불빛이 이쁘답니다, 추워지면은 구경하기 힘들것같아요ㅠㅠ 프로방스 전구역은 비흡연구역이며 외부음식은 반입금지입니다, 저희는 딱 강아지 물만 가지고 들어 갔어요, 혹시 모르니 똥봉투도 함께 가지고 들어갔답니다,

술 먹고 다음날은 요기서 맛있게 해장 가능한 곳!!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국밥

소문난부자돼지국밥
경북 경산시 압량읍 신대리 459
053-802-7007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 가능합니다, 점심시간엔 직접 가서 먹으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음

http://naver.me/FrKTPdl4

쌀쌀한 날씨에 국밥이나 먹 자하여서 국밥집을 찾다가 영남대 신대부적에 여럿 국밥집을 찾다가 여기를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영남대학교 앞에 오렌지골목에도 맛있는 집이 있지만 여기도 궁금해서 한 번가 보고 싶어서 들려 보았어요, 소문난부자돼지국밥 주차장은 뒤편에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은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위치는 돈가스가 유명한 홍익 돈가스랑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바로 들어가시면은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고 자리마다 코로나 이동경로를 위해서 전화번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저는 어딜 가든 꼭 하는 편이거든요 누구 때문에 걸려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어요!! 소문난 돼지국밥은 체인점인 것 같아요 검색을 해보니 여러 곳이 나오는데 유명한 체인점인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 하고 거리도 얼마 안 걸리고 가까이 있어서 좋아요^^

저는 모듬국밥인데 살코기와 순대만 먹었어요 , 비계는 흐물거리는 것이 조금 싫어서 다른 국밥집 가면은 걸러서 앞사람 주기 바빴는데 이번에는 국밥집은 그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파가 너무 많아서 문제였지만 파는 건강에 좋으니 먹도록 하겠어요!! 제가 싱겁게 먹는 스타일인데 여기 국밥은 조금 간이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살코기가 야들야들하고 다른 집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여기 3번 정도 갔는데 살코기를 남기고 올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순대도 잡채 들어간 순대라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요,

저는 얼큰하게 빨간 다진 양념을 넣고 먹었어요!! 새우젓이랑 다데기를 넣고 섞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 ^ 제가 밥을 안 말아먹는데 여기는 말아먹게 되네요, 다진 양념도 다른 집은 짜거나 맵기만 한데 여기는 적당하게 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면을 주길래.. 뭐지? 했는데 넣어서 설렁탕처럼 먹을 수 있도록 주시는 것 같았어요 첫날은 넣어서 먹었는데 안 넣어 먹는 것이 저의 취향인 걸로!! 그리고 리필도 할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떠오면 되고요 간장 양파는 제입에 조금 달았던 걸로 기억나요 깍두기도 맛있었고요,

아이들이 와도 부담 없이 같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문난부자돼지국밥은 소면도 있어서 아이들 밥에다가 같이 말아주면은 정말 잘먹을 것같아요. 제가 밤에 2번가고 낮에 1번 갔는데 낮에는 정말 사람도 많고 배달도 많아서 먹는데 오래 걸리긴했어요 낮보다는 5시 넘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다음에는 배달의 민족에 소문난부자돼지국밥 검색을 해보고 한번 시켜봐야 할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신것같고 단체석자리도 있는 것같아요, 위치도 찾기 쉽고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뒷문으로 가시면은 평상 같은 것이 있는데 거기서 담배를 피우시면 될 것 같아요, 술 먹고 해장하기는 정말 좋은.

#소문난부자돼지국밥 인것같네요,

외국인구워주는 붕어빵묵어봤나? 빠~싹한 붕어빵계절~

경북 경산시 조영길 7-3
언제 문을 여는지 알수없음
한국인이 굽는 붕어빵아니고 외국인이 구운붕어빵이니 참고하고 가시길

여기서 2번째 사먹는 붕어빵 정말 겨울이 오는군아를 알수있는 붕어빵입니다, 외국인이 구워서 반신반하고 먹는데 어디서 배워왔는지 붕어빵 잘굽는 것같아요!! 제가 사온건 아니고 지인이 먹으라고 가져다 줬는데 봉다리에 같이 담아 달라고 말을 했는데 외국인이 " 안되요!! 눅눅해져요" 그랬데요 그래서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도 " 빨리가서 먹어야 맛있어요 안그러면 맛없어요"라고 했다네요

로드뷰에서 간신히 찾았어요 주소가 따로 없어요 그냥 열쇠집 옆에 천막치고 장사하는 거라 언제 문을 여는지 전화번호도 몰라요 하지만 여기 붕어빵 맛있어요 !!! 빠삭한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 블로그 찾아 주시는 분들은 팥을 좋아하세요? 아님 슈크림이세요? 저는 팥을 더좋아한답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깐요..

근데 지인이 너무 많이 사와서 몇마리 남겨두었는데 외국인 말이 맞았어요 ㅠㅠ 눅눅함이 없었어요 ㅠㅠ 다음에는 적당히 사와서 먹어야겠어요 붕어빵과 호떡의 계절이 옵니다, 다들 이제 주머니에 현금들고 먹으로 가볼까용?

강아지 모임도 가능한 경산 도기 온 카페 친구 사귀기 좋아요^^

반려인(사람) 입장료- 6,000원
반려견 입장료
(소형견) 6,000원 반려견 입장료
(중형견) 8,000원 반려견 입장료
(대형견) 10,000원 반려견 입장료
(초대형견) 12,000원
아메리카노 3,000원
식사류 7,000원

https://www.instagram.com/doggy_on_official/

운동장은 많이 넓은 편입니다, 소형견과 대형견이 함께 놀 수 있는 구간이 없고 따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림막이 가려져 있습니다. 이날은 견주분들이 다들 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견주분들이 내 강아지만 챙기지 않고 다른 강아지도 챙겨주시더라고요!!

강아지 친구들도 너무 순하고 저희 강아지가 성질도 안 내고 엄청 잘 놀다가 온 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는 믹스견인데 다들 이쁘다고 해주셨어요, 엄청 뛰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강아지 물을 먹일 수 있는 공간이 두 군데 정도 있어요,

비롯 수돗물이지만 물그릇도 준비되어 있었고 강아지가 실수를 하면은 바로 치울수 있도록 비닐봉투와 쓰레기통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열심히 뛰는 것 보이시나요? 저 옆에 푸들 친구는 공을 엄청 좋아해서 공만 보면은 전력질주를 하더라고요^^ 너무 신나 하는 우리 강아지 보니 뿌듯해지네요 음료를 시키지 않아도 입장료만 강아지 사람 분만 내면은 놀다가 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엄청 편하게 놀 수 있답니다,

여기는 애견들 놀고 목욕도 시킬 수 있는 곳도 있어서 편하게 놀고 씻고 가면은 됩니다 하지만 목욕비는 있답니다,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공기도 좋았고요 큰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분리가 되어 있어 편하게 놀수 있었네요^^ 다음에도 또한번 가야 겠습니다, 음료까지 저희는 시켜먹었는데 쪼금 비싼감이 있지만 우리강아지를 위해서 친구 만들기 위해서 못하리오!!

경산에 여럿 강아지 놀이터 펫카페가 많이 있지만 여기가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경산에 산다면은 강아지와 함께 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다시 가고 싶은 풍경이 정말 이쁜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작은 카페 우즈

네이버 검색으로 팔공산과 군위가는 길목에 우즈라는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엄청 구석에 있어서 차 없이는 갈 수 없어요!!

그래도 풍경이 좋다고 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기본 커피 등이 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들이 판매 중이었어요

코로나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하기 위해서 많이 오셨더라고요

꿀팁! 3시~ 4시 주말은 사람이 많습니다, 7시가 넘으면 문을 일찍 닫으니 참고하시고 가시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주문표를 보시고 가시면은 될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에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것같더라구요 인스타그램에 우즈카페를 치면 공식인스타가 있습니다, 카페휴일날짜나 어떤 메뉴가 있는지 알수있을 것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woods__cafe/

아인슈페너와 블루레모네이드를 시켰습니다, 같이간 지인이 커피를 안좋아 하셔서 블루레몬에이드 저는 아인슈페너를 먹게 되었는데요 달달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다른 것도 먹고 싶었지만 밥을 먹고 와서 배가 불러서 못 먹었어요

자리는 엄청 많았습니다, 저 자리가 탐이 났지만 방석이나 의자가 없어서 ㅠㅠ 못 앉았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데리고 오신 분들이 여기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

옆에는 계곡이 있어요!! 여기서는 수영은 안되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도 여름에 가면은 시원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풍경을 볼 수도 있고요 가족끼리 와서 풍경을 볼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주차장이 있구요 또 한참 가면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차를 주차하시면은 걸어가셔야 하고요 한참 가면은 있는 주차장은 얼마 걷지 않아도 되는 구간에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그냥 입구에 대고 걸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시가 넘은 사진인데 구름도 이뻤고 사장님이 강아지도 키우셔서 그런지 강아지 출입이 가능한 것 같았어요, 여기 일하시는 분들 중에 잘생긴 사람 있다는 건 안 비밀!! 날씨도 좋고 커피를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우리 강아지를 대리고 한번 가야겠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가게 옆 평상이 있습니다, 거기가 사장님 집이 신 것 같은데 거기서 흡연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체공휴일이 생겨서 쉬는 날 팔공산 밥을 짓다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밥을짓다는 한정식을 깔끔하게 먹을 수있는 분위기있는 한정식식당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밥을 먹고 싶기도 했고 어디를 간다는 것이 요즘은 쉬운 일도 아니라서 산속의 식당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간판이 조금 작은 느낌이 있지만 내비게이션을 찍고 간다면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http://naver.me/5WcB6Vza

밥을 짓다 앞에서 찍은 하늘의 모습인데 이날은 너무 날씨가 좋기도하고 멀리 보이는 산의 모습이 꼭 먹으로 그려놓은 그림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하늘은 바다같이 맑아서 좋았고요 ^^

밥을 짓다는 단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입니다, 건물도 길쭉하고 귀여워 보였어요 ^^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여자둘이서 왔는데 나중에 가족끼리 외식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메뉴판을 찍을 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냉큼 가져가서 못찍었어요 메뉴판은 위에 네이버를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가을세트, 겨울 세트를 주문했어요 하나는 여름세트를 시켜서 물회를 먹고 싶었는데 여름에만 나온다고 해서 못 먹었어요 저는 바다고기를 참 좋아하거든요 아쉽기는 하지만 내년 여름에는 꼭 가서 먹어 볼 예정입니다,

밥을 짓다는 그릇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맘 같아서는 가지고 가고 싶지만 그러지를 못하네요 여긴 비싼 외각에 있는 커피숍을 온 기분이 들었어요 전통 찻집이라던지요 ^^ 음악도 클래식이 나오고 좋았어요

다만 물은 생수병에 주시는 점이 아쉬웠어요 그냥 물통에 담아 주시면 양도 많고 1회 용품도 안 쓸 건데 그 점은 조금 아쉽네요

저희는 좌식처럼되어 있는 공간에서 밥을 먹었어요 창밖을 보고 싶기도 했고 자리가 넘어 좋더라고요 또한 아쉬운 점을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의 위한 자리는 없어 보이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고 의자에 앉는 공간도 깔끔하고 맘에 들었어요 하긴.. 분위기에 밥을 먹는다고 하잖아요

일회용 부스터가 아닌 양초를 켜고 그위에 음식을 데워서 먹는 형식이었어요, 그리고 음식 7가지 나왔습니다, 곱창김 톳 오리고기 통새우 볼 김치 무말랭이 김치 등이 나왔어요, 비빔밥을 먹는데 고추장 비빔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했답니다, 간장에 비벼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김을 싸 먹기 위해서 간장이 있는 줄 알았는데 비빔밥에 넣어 먹는 거라고 합니다,

음식이 양이 적어 보이지만 의외로 양도 많았어요!! 2인분 저는 죽을 먹고 지인은 비빔밥을 먹었어요, 오리고기에 있는 겨자소스도 맛있고 새우 볼도 느끼하지 않아 만족했답니다, 곱창김에 싸서 먹으니 담백하니 좋았어요!!

해물도 질기지 않고 고기도 싱겁지 않고 입맛에 제일 좋았어요 대체적으로 자연적인 느낌을 많이 내시려는 노력이 보였답니다,

밥을 직다는 앉아서 하늘도 보고 흡연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흡연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 앞에는 작은 밭도 있었어요 주차장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서 낮에 오시면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지금 생각을 해보니 시골에 있는 작은 학교 같다는 느낌도 받는 밥을 짓다, 둘이서 먹는데 먹은 것도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배부르지라고 했어요 야채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금방 부르더라고요 딱히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 대구근교에 놀고는 싶다! 그럼 팔공산한바퀴돌다가 밥을 짓다에 오셔서 외식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같네요^^

나도모르게 백신날짜가 변경되어 있다? 문자도없이? 이럴수가!!

블로그댓글을 열심히 확인하고 답장을 드리기 위해서 여기 블로그 확인중에 어떤 글이 눈에 확띄었습니다, 그건바로! 코로나백신 예약을 했는데 앞당겨졌다고 하는 겁니다, 그분덕에 저도 확인하고 같이 백신을 맞으로 간 지인도 확인을 해보라고 하니 18인가? 맞는건데 8일인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 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문의를 한뒤에 전화로 예약을 그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 블로그분때문에 몰랐던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어스토어에 가셔서 쿠브나 백신인증서라고 검색을 하면은 남색의 색으로 쿠브라는 어플이 나옵니다, 다운을 하시고 본인증을 하시고 확인서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이제는 백신을 맞지않으면은 어디를 다니기도 힘들어져서 필수접종이 된것같아요, 혹시나 접종일이 변경된것을 찾기 힘드시분들은 접종을 맞은 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 접종을 맞지 않으신분들은https://ncvr2.kdca.go.kr/< 여기 주소로 가셔서 확인해보시면 될것같아요, 병원에서 저는 예약변경을 하였고 다음날인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시스템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황당하고 짝이 없네요 ~

이제는 코로나가 내년이면 종식이 된다는 뉴스도 나오고 위드코리아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얼른 빨리 코로나가 살아져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듣고싶고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싶네요 ^^ 맞다,, 어르신분들은 인플루엔자이번에 맞는 시기니!!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면 좋을 것같네요 ^^

강아지와함께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수는 방갈로 풍경!!

강아지와함께 갈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서 한번가보았습니다, 이날은 사천답사,, 제가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낮설어서 짖을 수도 있으니깐, 어떤곳인지 한번 가보았습니다, 방갈로로 되어 있다고해서 계곡도 있는 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서 방에서 먹을 수 있어 남에게 방해도 안되고 좋았습니다, 다른방에서는 이미 부모님의 생일을 맞아서 강아지와함께 와서 즐기는 풍경도 볼수 있었습니다, 서빙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방안이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차로도 갈수있고 대중교통으로 갈수있지만 대중교통은 조금 걸어야 하는 점이있지만 그래도 이런곳이 드물기때문에 가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이런식으로 방이 있습니다, 흡연실도 따로 마련 되어 있어서 흡연하시는 분드로 편하게 흡연을 할수있어요 ! 강아지가 짖는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도 없었고 다들 가족단위 연인분들이 오셔서 즐기는 곳이라 좋았어요

음식은 오리주물럭 불고기는 그냥가셔서 드시면 되지만 백숙,옻닭종류는 미리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합니다, 다른 손님이 주문한것을 보니 압력밥솥에 하시는 것같았어요, 그래서 미리 주문을 하고 가면은 수월하답니다,

산아래에 있는 곳이라서 공기도 맑고 음식을 다먹고 밖에 나와서 조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저는 밤에 가서 걷지를 못했답니다ㅠㅠ 낮에 가신다면은 그렇게 하시면 될것같아요

주문을 하고 조금은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 만들어진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양념을 따로 한것을 묻혀서 주시는 것같았어요 조금기다리면은 맛있는 오리주물럭을 먹을 수있습니다, 주물럭은 맵지도 그렇다고 짜지도 않고 초등학생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맛입니다, 저희는 둘이갔기때문에 중자를 먹었고 밥고 볶아 먹었어요 많이 드신다면은 대자도 좋을 것같아요,

오이무침, 고추무침, 마늘무침,등등 반찬이 전갈하게 나오고 또한 인터폰이 따로있어서 전화를 하면은 원하는 반찬과 서비스를 즐길수있답니다, 제일 좋았던점은 각각의 방에 음료와술를 저희가 알아서 먹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불편하게 이터폰해서 주세요 하고 먹다보면은 식어버리고 이런것보다 방안에 각각 냉장고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먹고 나갈때 말만해주면 되니 편리했어요,

산근처에 있는 반갈로집을 가면은 공기도 좋고 다 좋치만 매번 직원을 불러서 주세요 하기가 미안하더라구요 ~ 이런점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먹어 보기로했어요 !! 정갈하고 특히 동물들과 함께 올수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정말 좋았구요 요즘은 강아지와함께 갈수있는 공간이 많이 늘어 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다들어 갈수있는 것은 아닌것같았어요

누구하나 불편하면은 나가야하고 이런점이 참 불편한데 여기는 방마다 있어서 좋았어요 !! 경산에 사시거나 근교에 사신다면은 한번 들려보세요 !!

치매예방에 좋은 누에 갱년기에 좋은 누에 한번 잡솨봐유~

사진으로 보면은 징그러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누에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은 60~90대이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희 부모님도 70대 이시라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고요~ 몇 주 전에 아는 지인분의 어머니께서 손을 엄청 많이 떨으셔서 병원 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아무 이상은 없었지만 파키스 병이라는 병명이 떠올랐고 누에가 파키스 병에 좋다는 말이 이있었습니다,

일부 요양원에서는 가루나 환으로 만들어 하루에 2포 많게는 4포 정도를 꾸준히 드시게 한다는 어느 블로그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홍잠이라고 해서 누에를 동결 건조해서 만든 제품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홍잠은 70% 내외의 풍부한 단백질과 각종 아미노산, 5% 내외의 오메가-3 지방산, 각종 비타민은 물론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5령 3일 누에는 혈당 강하 물질인 DNJ 성분이 많지만 홍잠(숙잠도 마찬가지)에는 거의 없습니다. 당뇨환자는 홍잠보다 5령 3일 누에를 가공한 식품을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누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떤 면에서 좋은지 알려 드릴게요 ~ ( 저도 이번에 꾸준히 검색을 해보고 해서 쿠팡에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

누에는 더 옥시 노지 라마이 신 성분 18가지 마이 노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낮춰주고 는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어느 학계에서 쥐에게 당성분이 든 제품을 많이 먹이고 24시간 관찰을 하고 당수치가 오르는 것을 확인후에 누에를 먹이고 24시간 확인해보니 확연히 당수치가 내려갔는 말이 있답니다,

그리고 고혈압에 효과를 보는데요 누에에는 칼륨이 품부 하게 들어 있습니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을 도와주고 혈압을 정상화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혈압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특히 여성들은 50대 초반 빠르면은 40대 초반에 갱년기가 온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분들도 갱년기를 거치게 되는데요 성욕감퇴 우울증 답답함 등을 보이면서 호르몬의 변화를 완화시켜주고 갱년기를 수월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특히 제가 강조하는 뇌질환 개선에 좋습니다, 요즘은 앉아서 머리 쓰는 일을 많이 하시는 분도 있을 꺼고 나이가 들어 기억을 잃어버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어머니 아버지분들이 그런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뇌졸중 뇌경색 등 혈관들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질 계선에도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서 운동하거나 움직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백신도 맞아야 하고 체질관리도 해야 하지만 일과 집으로 인해서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허약한 체질인 사람에게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호흡기능을 원활히 해주고 감기에 걸리지 않고도록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모든 음식과 모든 약들은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꾸준하게 드시되 납용 하지 않고 적당하게 적혀 있는 데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쿠팡에서도 저렴한 제품도 판매합니다, 혹시 몸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은 저렴한 제품부터 꾸준히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