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거리뷰를 캡처해왔습니다,
경북 경산시 원효로36길 12
053-802-8802
평범해보이지만 맛은 엄마가 해주는 맛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저희도 검색으로 찾아 간 거재생선구이!
경산시 사동쪽 위치한 곳이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은 테이블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숱가락,젓가락은 위생을 위해서 종이봉투에 들어 있기때문에 위생적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없었지만 대부분 오시는 손님분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단위식사를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는 생선구이 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고등어,조기.가자미, 3종으로 2인상으로 24,000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3인상,4인상있으니 인원수에 따라 시켜드시면은 될것같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질리는 반찬은 아니였습니다,
필요한 반찬이 있으시면은 직워분에게 부탁을 하면은 더 주시곤 합니다,
세트를 시키면은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솔직히 ..... soso~ 그냥 그렇습니다,
하지만 반찬은 맛은 있고 생선구이도 짜지도 않고 꼬마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은 생선구이 해먹기 쉽지 않은데 이런곳에 가서 먹는 것도 솔직히 나쁘지 않은 것같습니다.
저는 이날 무에 미역을 같이 무쳐서 나온 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만들줄 알면은 하지만 역시 남이 해준게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을 할예정입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경산거제생선구이 굿입니다,! 매일먹기는 솔찬이 돈이 부담이 되지만 ,, 하!!
엄마 이런밥좀해주세요 제발!!!!!!!!
빛이 난다, 빛이나, 정말 군침이 쓰고 있는 지금도 군침이 나는군요. 여기는 한국사람도 많이 가지만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일반 삼겹살에 비해서 있는 것 같지만 맛을
보시면은 그런 소리가 못해요 진짜 맛있어요!
여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요, 입구 들어가고부터 다 먹고 나가기까지 여사장님, 남사장님은 끝까지
인사를 많이 하세요, 결론은 친절하다는 겁니다,
레드카펫만 깔아 두었다면은 문까지 에스코트까지 열어 주시는 남사장님!! 남사장님은 주방에서
초벌을 해주시고 시간이 남으면 밖에 나와서 인사도 하시고 부족한 거 없으시냐고
매번 물어보셔서 너무 좋았어요, 여자 사장님도 같고요!!
맛도 맛이지만 룰루 생삼겹막창집은 친절하시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 너무 좋았어요,
내가 지금 언니가 있다면은 룰루사모님 같은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웃는 모습 너무 이쁘세요,
외국인한테도 편견 없이 대하는 모습 좋아 보였고요, 너무 맛있어요,! 고기의 질도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초벌로 구워주시니 단체로 예약했을 때 오랫동안 기다리지도 않아도 되고 빨리빨리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면은 여기를 추천해야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배달기사님의 실수인건지 아님 포장할때 검수를 잘안한건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예쓰가 쿠팡에 특가로 싸게 나왔길래 당일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신나게 먹을 생각에 택배온것을 열어보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누가 발로 밞아 놓은 것같이 상자가 찌그려져있고 또한 박스를 열어보니 몇봉이가 찌그러져있었습니다, ㅠㅠ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열심 뜯었는데 두박스가 다 그랬습니다 정상적인 오예스는 없더라구요 뭔가 하고 사기를 당한 기분이 들었어요
사진을 보니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쿠팡에 글을 남겼습니다, 리뷰와 사진을 그러고 한번의 실수겠지 하고 그냥 먹기로 했어요 기업대로 싸워봤자 내가 질것같고 별로 다시 기다리기는 싫었어요, 그럴꺼면은 동네 마트에서 사지 왜 내가 싸게 먹겠다고 쿠팡까지 기다려 사겠어요. ㅠㅠ
저는 지금은 두마리지만 그전에는 한 마리만 키웠는데 한 마리 있을 때는 종종 간 것 같은데 두 마리 있으니 산책기 조금 벅차기도 해서 못 갔는데 한번 가보자 해서 가게 된 경산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입니다, 낮에 가면은 강아지를 풀어놓고 놀지를 못하지만 밤에 가면은 풀어놓고 놀 수가 있어요 뛰어다니기도 하고 자연을 느낄 수가 있어 좋아요, (경산은 펫 샵은 많은 펫 공원은 없어요 경기도나 서울은 많은데 ㅠㅠ 왜 없을 까요 풀어놓고 놀 수 있는 곳 ㅠㅠ )
주차장도 널널하고 좋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지만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어서 강아지 대변은 가져가셔 해요, 주차장은 2 군대 가 있는데 한군대는 역사문화관을 체험을 하거나 구경을 할 수 있는 정문을 앞에 주차장이 있고 제가 간 곳은 정문 앞 주차장 뒤편입니다, 한 바퀴를 천천히 돌면서 경치를 구경하면은 정말 좋아요,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은 불빛을 만빼면은 그냥 나무들을 보면은 반곡지가 생각이 났어요, 반곡지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으로 종종봤네요, ^ ^ 조명이 너무 이뻐서 연인들 커피 들고 데이트하기도 좋아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풀어놓고 다녀고 괜찮답니다, 하지만 사람이 있다면은 목줄은 필수겠죠? 낮 주말이나 아이들 방학기간에는 가족단위나 아이들이 많이 와서 체험을 하기 때문에 조금은 역사문화관 보기는 힘이 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볼거리도 많고 운동삼아 걸어 다니기 아주 좋아요,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으로 가는 길은 차가 있으면 편하겠지만 버스를 타고 가도 됩니다, 하지만 영남대학교 기준으로 했을때 1시간 50분 택시로는9000원 정도의요금이 나옵니다, 자차가 있다면은 13분이면 간답니다, 그리고 버스를 이용하면은 대구한의대학교에서걸어가거나, 구삼성초에서 내려서 대충 30분 걸으면 된다고네이버 지도가말하네요, 너무 ㅠㅠ 구석에 있어서그런가 봐요,
밤에 산책이나 데이트코스로 한번 가보세요 여름에 가면은 더울수도 있고 벌레가 있지만 지금 딱가면은 좋을 것같네요 흔들 의자도 있어서 두분이서 앉아서 커피 한잔마시면서 이야기 하기도 정말 좋답니다 ^^
저는 소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먹방을 함께하는 남자 친구가 오늘은 소고기를 먹겠다고 선포를 해서 가려고 했던 소고기집이 문을 닫아서 검색을 해서 여기를 가게 되었습니다, 호평도 좋았고 집하고도 멀지 않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소고기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음.. 별로 인 것 같아요
저는 돼지 목살을 많이 좋아하고 갈비를 좋아하는 돼지 파입니다, 고기를 먹을래 회를 먹을래 하면은 되겠지만 그래도 고기 중에서는 돼지입니다!! 가격도 소고기 치고는 싼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 가격이었어요,
저희가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간다고 갔더니 사람들이 음식은 받았는데 숯불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 몇몇 테이블은 구워 먹지 않고 있더라고요, 저희도 20분 넘도록 음식은 받아놓고 숯불 때문에 기다렸다가 먹었답니다,
소금구이와 양념 반반을 시켰습니다, 저희 입맛에는 양념이 맛있었어요, 냉동에 양념을 입힌 그런 맛이었습니다, 양념이 살짝 매콤하면은 좋겠지만 간장의 맛이 났습니다, 맛은 가셔서 먹어봐야 알겠어요 저는 소고기의 맛을 그다지 모르겠어요ㅠㅠ
기본적인 및 반찬이 나옵니다, 겉절이 미역국 마요네즈 버무린 옥수수 등이 나왔습니다, 미역국에는 조금의 소고기가 들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근데 소고기를 먹으면서 느낀 건 돼지고기보다 질기지 않고 녹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랑 함께 가면은 좋을 것같아요, 라면도 무제한이라 밥을 시키지않아도 밥대신 라면을 먹으면 좋을 것같아요 하지만!! 저는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밥을 먹었답니다,
경산 가족 외식 경산맛집을 찾으신다면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대구에 사시는 분들도 멀지 않아서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 뭐든 음식점은 본점에서 먹어야 맛있는 법!! 여기가 본점이니깐 소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