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3만원쪼금 넘게 무선이어폰을 샀다, 정말 잘썼다,
다이소에서 오천원주고 선이 달린 이어폰을 섰다, 그거 아직까지 나는 노트북에 쓰고 있다,
잘쓰고 잘쓰다 엄마가 필요 하다고해서 엄마를 줬는데 엄마가 쓰다가 불편하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해서
집에 가져와서 몇달을 더썼는데 ㅠ 결국 사망했다 ..
불이 한쪽만 들어온다,, 혹시 떨구어서 그렇게 된거해서 한번 던져봤다,
ㅠㅁ ㅠ 근데 안됐다,, 혹시나 충전이 안되서 그런가 싶어서 3일을 충전했다,
안됐다,, 하,, 그래 너를 보내줄께! 돈을 쓴만큼 잘섰다,,
보이시나요? 불이 한쪽만 들어오는것을 .. 미안하다 .. 그래도 나름 깨끗히 쓴다고 썼다,,
그래도 때가 끼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너와의 인연이 여기까지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잘가 빠잇 .. 다음생엔 이어폰이 아닌 .. 다른제품으로 만나자 ,, ㅋㅋ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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