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으로 애드센스는 다시 시작되었다, 초심..
네이버블로그를 조금씩 하면서 알바도 다니고 회사도 다니면서 살고 있는데 항 상궁 금했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이런 곳을 보면은 광고가 수두룩 빽빽이라 이런 거 어떻게 하지 하면서 보고 있는데 어쩌다가 이쪽 계통의 지인을 알게 된 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바로 애드센스. 구글에서 광고를 주면은 누군가 클릭을 하면은 수익이 들어온다는 것을.. 참 신기했다, 나는 유튜브만 그런 줄 알았다, 그래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중학교 때 컴퓨터학원을 다녔다, 그때 html에 호기심을 가져 홈페이지 만들기를 시작했다, 그 당시 제일 좋아하는 문차일드 ( 엠씨 더 맥스) 팬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다음 카페에서 장미나라라는 태그를 가르쳐주는 카페를 알게 되었다, 장미나라 카페는 많은 태그를 가르쳐주고 공유를 할 수 있는 카페였다,
그렇게 호기심을 가지다 음악방송에 관심을 가지고 영상편집( 사진 짜깁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의지 박아 형이라 오래 하지는 못했고 20살 때 자바 스크랩? 이 궁금했다, 어느 사이트를 가니깐 자바를 하두 깔아주세요 문구가 떴다, 그게 없으면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없어서 깔고 지우고 반복을 한 적이 있다,,( 바이러스인 줄 알고 지웠어요 ㅠㅠ) 그런데 그게 없으면 사이트는 돌아 아지 않았다, 그래서 혼자 독학으로 4개월인가? 6개월인가 해보았는데 영어가 막막했다.. 겨우 아엠 어걸~ 유얼 어걸~ 이 정도는 하는데 그 외에는 나는 영어가 딸려 포기를 했는데 전부 영어라서 정말.. 탁 막혔다,, 그래서 포기를 했다 어렵기도 했고 딱히 보람을 느끼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보람을 느끼지 못해 그냥 허송세월 그냥 손 놓고 지내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공장을 다니며 알바를 다니며 간간히 블로그에 글도 써보고 여럿 사진도 올려보고 남의 블로그도 가서 구경도 가보고 이웃도 해보고 블로그 폐쇄하고 다시 하고 많은 일을 해봤다, 그런데 어떤 분이 쪽지로 그렇게 지웠다 반복을 하시면은 블로그 방문자 떨어집니다,, 이 말에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지우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인이 하는 사무실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홍보 블로그를 맡아서 하게 되었고 매일 꾸준히 블로그에 홍보글을 쓰기 시작했다, 홍보글이 난무해서 처음에는 오지 않았는데 길가다가 찍은 작은 꽃 강아지 사진을 올리니 쉽사리 빠르게 블로그는 상승하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블로그의 상승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내 블로그도 열심히 해보겠노라 다짐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 그런데 타격이 생겼다, 매일매일 이상한 사람들이 블로그를 팔아주세요 라는 쪽지를 보내고 나의 블로그를 ctrl+c clrl+v 하는 걸 보았다,, 자괴감이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한동안 하지 않았다,, 신고를 해봐야 돈도 들고 그냥 냅 두기로 하고 회사 알바 등등으로 생활을 하고 난 지냈다, 시간이 흘러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별별 방법을 써서 8개월 만에 승인을 받고 8개월만에 핀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받고 안 받고 문제가 아니라 그사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구글 아이디를 잠시 아주 잠깐 빌려준 적이 있는데 거기에 빌려준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법적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해두었던 것이다
겨우겨우 그 사람과 연락이 되었지만 "싫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한순간에 나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랬다, "공부했다 생각해 이 정도면 괜찮은 거야 "라는 말을 듣고 정말 화가 나요 욕이 나왔다 마음으로.. 빌려준 나도 잘못이 크고 빌려서 자기 멋대로 이것저것을 누른 사람도 잘못이고 둘 다 샘샘이라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나는 좌절을 2번 연타 맞았다, 그래서 정당하게 내 앞으로 다시 애드센스를 다시 만들었고 하루 만에 승인이 났다,
이제 기존에 있던 광고는 다삭제가 되었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했다, 내잘못인것 누굴을 탓할것인가.. 이제 애드센스 수익을 내기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더~ 노력을 해야겠다, (빌려준사람이 법으로 신고하라고 하는데 그러고 싶지않네요 빌려준내가 잘못인것같아요 ) 하루만에 승인이나서 참 신기하지만 핀이 올때까지는 기다려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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