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해킹범 카톡으로 대화 범인 잡음 팽수이모티콘사용

하정우 해킹범 카톡으로 검거

 

코로나 사태로 검색의 결과는 코로나 관련 글들이 많이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뉴스에 연예인 하정우 님이 해킹범을 잡았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카톡사진까지 뉴스에 나왔다고 합니다. 하정우 님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힐 정도로 연기를 잘하며 인기 많은 배우입니다.하정우 님의 아버지는 김용건 씨이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소문이 자자 하답니다. 

디스패치에서 두사람의 카톡대화를 공개하였는데요 ~ 일반 사람 그리고 연예인이라면은 대부분 신고를 하던지 모른척하기 일수이지만 하정우 씨는 경찰 신고하고 경찰이 잡을 수 있게 시간을 벌여줬다고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은 크게 볼수 있습니다. 

카톡의 대화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하정우 씨는 협박범에게 차근차근 말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삭제된 부분은 욕설이다 다른 대화가 오간것으로 보입니다.

 

돈의 액수는 15억을 요구 했다고 합니다.  작은 돈도 아니고 큰돈인데요 

하지만 하정우는 해킹법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말을 놓으며 친근감이 보이기 위해서 대화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15억에서 13억 가격은 점점 내려가지만 억 단위라는 건 변함이 없네요.긴 글은 쓰지 않고 카톡의 대화를 보시면 결과를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커 일당은 유명인의 휴대전화 정보를 해킹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8명을 협박했고, 5명으로부터 6억 1,000만 원을 갈취했다고 하는데요 하정우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었는데요 그가 제공한 자료는 결정적 단서가 됐고,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7일 해커 일당 2명을 구속기소 되었다고 하네요 한편 연예인들은 이런 협박을 받는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화 탐사다에 제보가 된 배다해 씨는 댓글로 자신을 협박하는 스토커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방송에 나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지만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협박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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