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박사방거긴 뭐하는 곳인가요?
카카오톡에서 연예인들이 일반인들과 사진을 공개하는 사건이 있었지요,, 그 후 카카오톡을 조사 중에 연예인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공유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녔죠 텔레그램은카톡에 비해 어마 무시하게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글쓴이 역시 사촌동생이 텔레 그램을 쓰길래한번 깔아보았는데 카톡만큼 좋은지 몰라 바로 삭제를 해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아무 생각 없이 TV를 보던 중 N번방의 비밀이라고 하여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궁금한이야기에서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은 일반인들은 알 수 없었던 일였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이야기 방송 후에 여럿 사이트를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많은 피해자 여성들이 있었고 심지어 고등학생 중학생들도 돈이을 준다고 하여 알바의 목적으로 여기저기 자신의 사진을 텔레그램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지요 ,
*그들은 두렵지않은가?
옛날에는 옆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자식이 몇 명인지 알정도로 남에게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1인 가구들이 늘어나는 실적에 옆집에 누가 사는지 뭐하는지도 관심도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인터넷이나 핸드폰에 일어나는 일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탄 후 사람들의 시선은 완젼히 바뀐 걸로 보입니다, 국민청원의 글이 올라왔고 맘카페나 네이버 밴드 등에서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후 검색어에 N번방/텔레그램이 실시간이 떴습니다.
그런 시점에 N번방은 수많은 여성의 사진과 수많은 글들을 찾아 돈으로 사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이었으면 벌써 손을 떼고 나올 사람들이지만 일반인들보다 더 두려움 없이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N번방 '박사' 범행 피해자 74명 중 미성년자 16명 헉!!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물을 제작 하여 텔레그램에 비밀방을 만들어 유포하고 판매한 엔번방의 사건 범행을 시인했다고 합니다,피해자만 74명 중 미성년자 16명이 된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안전과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 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운영자 조 씨를 검거해 구속했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1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4명도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조 씨가 최초 ‘박사의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있으나 박사는 아니다’라고 범행을 부인하며 자해소동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현재는 ‘자신이 박사가 맞다’고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채팅앱이나 SNS 등으로 스폰 아르바이트로 유인해 사진을 텔레그램에 유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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